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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간미연♥황바울, 영화 데뷔·소속사 계약 겹경사
Posted : 2019-09-09 17:51
 '11월 결혼' 간미연♥황바울, 영화 데뷔·소속사 계약 겹경사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뮤지컬배우 황바울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9일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측은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만큼 많은 축복 부탁한다"면서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베이비복스 멤버들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베이비복스 멤버 심은진, 김이지 등이 축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 여행지나 신혼집 여부에 대해선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간미연은 결혼 소식과 함께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관계자는 "간미연이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 발을 내딛으려 한다"고 말했다.

황바울 역시 새 소속사와 손 잡고 작품 활동에 나선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황바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MC, 리포터, 연기, 뮤지컬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겸비한 인재다.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04년 7집 활동을 끝으로 팀이 해체하자,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최고의 한방'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 등을 비롯해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쌓고 있다.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한 황바울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net '와이드 연예뉴스', KBS2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tvN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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