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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아마존+강원 복구 위해 1억 4천 기부…선행의 아이콘 (종합)
Posted : 2019-09-09 11:43
최강창민, 아마존+강원 복구 위해 1억 4천 기부…선행의 아이콘 (종합)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아마존과 강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1억 4천만 원을 쾌척했다.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먼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오늘(9일) 최강창민이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와 환경파괴 현장 조사를 위해 후원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최강창민이 '환경 보호'를 테마로 리프레젠트(Represent)와 콜라보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RE:MAX' 프로젝트 수익금의 일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같은 날 최강창민이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이 'RE:MAX' 프로젝트 수익금 중 7천만 원을 아마존을 위해 전달하고, 나머지 7천만 원은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에 후원한 것.

이번 숲 조성 캠페인은 지난 4월 4~5일 강원도 고성, 강릉,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 사태 선포까지 이르렀던 산불피해 지역을 녹화시키는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동부지방산림청이 협력해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받고 있다.

트리플래닛 측은 최강창민의 참여로 7천여 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7천 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민가 피해가 심각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강창민은 연예계 대표 '선행의 아이콘'이다. 꾸준한 기부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만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최강창민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4500만 원을 기부했고, 2018년에는 어린이날에 5500만 원, 연말에는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7월 29일에는 국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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