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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날 녹여주오'...윤세아 "보도국장 役, 이금희 조언 참고"
Posted : 2019-09-09 10:52
'삼시세끼'→'날 녹여주오'...윤세아 "보도국장 役, 이금희 조언 참고"
배우 윤세아가 방송국 보도국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 연출 신우철)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

윤세아는 20년 전, 연인이었던 스타 PD 마동찬(지창욱)이 사라지고, 심장이 얼어붙어 버린 냉철한 방송국 보도국장 나하영 역을 맡았다.

윤세아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아스라이 놓여있는 ‘냉동인간’이라는 소재가 참신했다"며 "이러한 소재가 인물들의 삶에 녹아드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대본에 끌렸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방송국 보도국장 역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했다고. 윤세아는 "아나운서 이금희와 김호정의 조언을 받아, 나하영의 표정부터 말투,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연구했다. 처음엔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으나, 새롭게 접하는 직업으로의 도전이 즐거웠고, 그만큼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세아는 "모두 열심히 준비해오고, 집중하고,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현장이다. 지치지 않는 이 뜨거움이 화면에 고스란히 담기길 기대하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날 녹여주오'는 백미경 작가와 신우철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아스달 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오는 28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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