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윤정수X남창희... '미스터라디오' 청취자들 직접 만난다

추석특집 윤정수X남창희... '미스터라디오' 청취자들 직접 만난다

2019.09.08.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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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윤정수X남창희... '미스터라디오' 청취자들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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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와 남창희가 추석을 맞아 라디오 청취자들을 직접 찾아나선다.

오는 9일 오후 방송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에서는 '주파수 원정대' 코너의 일환인 '민심에 기름칠'을 선보인다.

'미라' 제작진은 "윤정수, 남창희 두 DJ가 추석특집으로 민심에 기름칠을 하기 위해 서울 망원시장과 여의도 일대 편의점을 직접 돌며 시민들에게 한우 등 푸짐한 선물을 한다"고 전했다.

윤정수, 남창희는 지난 3월부터 ‘미라’ 진행을 함께 맡고 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다소 지칠 수 있는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차진 입담을 쏟아내며 청취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0@ytnplus.co.kr)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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