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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스달연대기', 송중기 '영웅' 예고... 지상파 포함 1위
Posted : 2019-09-08 10:10
 돌아온 '아스달연대기', 송중기 '영웅' 예고... 지상파 포함 1위
'아스달연대기' 송중기가 노예굴을 탈출해 우연히 만난 모모족을 구해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7일 오후 첫 방송힌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은섬(송중기)이 노예굴에서 무사히 탈출한 뒤, 모모족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델루나’ 후속으로 이어진 '아스달 연대기' 파트3였다.

은섬은 돌담불 노예굴에서 탈출했고,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목적지로 향했다. 은섬은 보석 때문에 고문을 당하는 쇼르자긴(김도현)에게도 도움을 줬고, "보석이 그렇게 중요하냐?"며 소리쳤다.

이에 쇼르자긴은 "힘을 거느릴 수 있다. 부하를 얼마든지 거느릴 수 있다. 보석이 있으면 노예 건 다 사들여서 내 부하로 거느릴 수 있다"고 했다. 은섬이 "부하?"라고 묻자, 쇼르자긴은 "네가 아무리 싸움을 잘하면 뭐하냐? 다스리는 건 아사론이다. 힘은 부하의 숫자로 결정되는 거다"라며 "나도 하나 묻자. 굳이 날 데리고 나와서 왜 살렸냐?"며 궁금해했다.

은섬은 "너가 살아서 보석을 사제끼는 순간이 오면, 기억해라. 그 목숨을 더러운 이그트 새끼가 준 거란 것을"이라고 했다.

 돌아온 '아스달연대기', 송중기 '영웅' 예고... 지상파 포함 1위

은섬은 자신처럼 노예굴에서 탈출한 잎생(김성철)과 함께 사트닉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비놀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시산을 넘어 도착한 주비놀 산장에서 모모족 타피엔과 카리카를 만났다. 카리카는 은섬을 보며 반가워했고, "이그트? 괜찮다. 우린 상관없다. 커다란 은혜를 입었다"고 말했다. 은섬은 "사트닉이 우리한테 잘해줬다. 오히려 우리가 은혜를 갚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모모족은 은섬과 잎생에게 먹을 것과 잘 곳을 마련해줬고, 선물까지 했다. 그러나 선물에 욕심이 생긴 잎생은 은섬이 잠든 사이 몰래 가지고 도망가다, 반대 세력이 모모족을 습격하는 모습을 봤다.

다행히 잠에서 깬 은섬은 반대 세력과 맞서 싸웠고, 이들을 유인해 모모족 카리카와 어린 남자 아이를 구해냈다. 이후 은섬은 얼른 그곳을 떠났고, 은섬이 구해낸 카리카는 모모족의 최고 우두머리였다. 남자 아이는 대를 이를 중요한 핏줄.

은섬과 카리카는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 사는 곳, 출신 등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유일하게 카리카가 은섬의 등에 있는 특별한 문신을 보고 기억했다.

다음 날, 카리카는 반대 세력을 처단했고, "거대한 은혜를 입었다. 훗날 위대한 샤바라가 될 모모의 핏줄을 구해냈다. 그러나 그 사내의 이름도, 무엇도 알지 못한다. 보랏빛 입술의 사내에게 은혜를 갚는다. 오늘부터 은혜를 갚는 날까지 우리가 맞게 될, 모든 낮과 모든 밤을 지나는 동안 우리의 깃발은 이제 이것"이라며 은섬의 문신을 깃발에 새겨 흔들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잎생과 산 속을 헤매는 은섬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가운데, 향후 모모족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케이블과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평균 가구 시청률 6.1%, 타깃(2049) 시청률 평균 5%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파트 1, 2의 부진을 털고 어떤 스토리로 이어질지, 또 요동치는 아스달 속에서 주인공들은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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