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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옥의 시작"...'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목격한 것은?
Posted : 2019-09-07 15:17
"진짜 지옥의 시작"...'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이 목격한 것은?
'타인은 지옥이다'가 "임시완에게 진짜 지옥의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에서 윤종우(임시완)는 월 19만 원짜리 고시원에 몸을 의탁 중이다. 싼 가격만큼 보잘것없는 시설이 주는 불편함과 어쩐지 수상한 이웃들이 선사하는 기묘한 공포가 그를 향해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7일) 방송되는 3회부터는 위험한 비밀을 한 꺼풀 더 벗어낸 고시원 타인들이 선사하는 지옥이 펼쳐진다.

이웃들은 고시원 입주 첫 만남부터 종우에게 불쾌감을 선사했다. 첫인상은 좋지 못했지만, 방문 앞에 서 있던 313호 홍남복(이중옥)의 행태를 귀띔해줬고, "여기서 빨리 나갈 생각해라"라고 조언했던 조폭 아저씨 안희중(현봉식)은 4층에 감금됐다.

유기혁(이현욱)은 '진짜 왕눈이' 서문조(이동욱)에 살해당했다. 이로써 종우를 둘러싼 이웃들이 위험한 살인마들이라는 게 알려졌다. 불쾌감을 느끼고는 있지만, 저들의 진짜 정체를 알지 못하는 윤종우는 고시원에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 커다란 포댓자루를 힘겹게 옮기고 있는 변득종 변득수(박종환)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종우는 골목 한편에 숨어 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어지는 스틸컷에선 윤종우는 서문조, 변득수와 대치하고 있다. 한 자락의 감정도 보이지 않는 서문조와 달리 묘한 떨림이 보이는 변득수, 그리고 그에게 도전적인 눈빛을 보내는 윤종우에게서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엿보인다.

늦은 밤, 고시원 인근인듯한 인적 없는 골목에서 변득종 변득수 쌍둥이가 옮기고 있던 것과 윤종우와 서문조가 목격한 것의 실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주말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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