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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여자)아이들, 막내의 반란…주술사 콘셉트로 첫 경연 1위
Posted : 2019-09-06 09:28
 '퀸덤' (여자)아이들, 막내의 반란…주술사 콘셉트로 첫 경연 1위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신비로운 무대로 '퀸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주술사 콘셉트로 꾸민 히트곡 '라타타'로 선배 그룹들을 모두 제치고 첫 경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net 컴백 전쟁 '퀸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첫 번째 사전 경연인 히트곡 무대가 펼쳐졌다. 1회에서 무대를 선보인 걸그룹 마마무와 박봄에 이어, 이날은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졌다.

(여자)아이들은 첫 경연 네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의 선택은 히트곡 '라타타'였다. '라타타'는 (여자)아이들의 데뷔곡으로, 이 곡을 통해 데뷔 20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올랐으며 2018년 신인상을 휩쓸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곡이다.

'라타타'는 편곡을 통해 더욱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펼쳐졌다. 러블리즈 등은 이 무대의 편곡과 기획을 맡은 소연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민니의 태국어 주문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여자)아이들은 신비롭고 묘한 주술사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자)아이들은 스페셜 평가단에게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2,000점을 독식했고, 자체 평가 투표와 관객 평가단 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종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 마마무, 3위 오마이걸, 4위 AOA, 5위 박봄, 6위 러블리즈 순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의미로 알고 항상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1위에 오른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커버곡' 경연의 상대팀을 우선 지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얻어 박봄을 선택, 2차 경연을 준비하게 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퀸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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