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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 작곡가 "케이시, 자랑스러운 가수…더 많은 사랑받길"
Posted : 2019-09-05 16:20
조영수 작곡가 "케이시, 자랑스러운 가수…더 많은 사랑받길"
'히트곡제조기' 조영수 작곡가가 가수 케이시의 데뷔 첫 쇼케이스를 지원사격했다.

케이시는 오늘(5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2집 '리와인드(Rewin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는 케이시가 데뷔 후 처음 여는 쇼케이스로, 케이시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조영수 작곡가가 깜짝 등장했다.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 스페셜 무대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고, 조영수 작곡가는 건반 연주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한 뒤 무대 정중앙에 서서 마이크를 잡았다.

조영수는 "이번 앨범의 가장 큰 주제는 '리와인드(Rewind)'라는 단어라 생각한다. 보다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곡을 쓰기 전에 노래 제목부터 정했다. 이 곡에 가장 어울리는 장르와 가사를 선택해서 곡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와인드는 되감다는 뜻을 담고 있는 단어이지 않나. 누군가와 이별하고 나서 좋았던 이억이 있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의 전곡을 들으시면 마치 영화를 거꾸로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케이시에 대해서는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영수는 "자랑하고 싶고, 자랑스러운 가수"라며 "음악적으로 봤을때,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만 목소리 하나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는 가수는 많지 않은데 케이시는 목소리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는 가수"라고 전했다.

이에 케이시는 "조영수 작곡가님과 아직도 음악을 같이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게 크고, 많은 가르침을 주신다"고 화답했다.

한편 케이시의 새 앨범 '리와인드'는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케이시는 전곡 작사는 물론 작곡에도 일부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다'는 이별의 아픔을 가을의 쓸쓸함과 빗댄 곡이며,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 등 총 4곡을 담았다. 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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