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나쁜녀석들' 장기용 "스크린 속 내 모습, 신기하더라"
Posted : 2019-09-05 16:13
 '나쁜녀석들' 장기용 "스크린 속 내 모습, 신기하더라"
"감격의 연속이네요."

배우 장기용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 CJ엔터테인먼트/영화사 비단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장기용은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앞으로 4~5번 정도 보면 실감이 나지 않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제 얼굴을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울산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영화관에 가면 큰 스크린에 나오는 사람은 멀게만 느껴졌다"며 "어렸을 때 배우의 꿈은 없었지만 대단한 사람만 나온다고 생각하고 자랐다. 시간이 흘러 제가 어렸을 때 보고 자랐던 김상중 마동석 김아중 선배랑 한 팀이 돼서 연기하고 액션도 하니까 너무 기분 좋고 신기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영화도 처음이고 무대인사도 처음인데, 신기하다. 처음이라서 그런 거 같다"며 "설레고 떨리는 것도 지금이니까 느낄 수 있는 거다. 기분 좋게 즐기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2014년 OCN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브로 삼아 영화로 제작됐다. 방송 당시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더 나쁜 악을 소통한다'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사랑받았다.

극 중 장기용은 독종 신입 고유성을 연기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 세계관을 유지하되,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유머를 예고함과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