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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준용 "10월12일 결혼식...예비신부, 천사 같은 사람"(인터뷰)
Posted : 2019-09-04 15:23
[단독] 최준용 "10월12일 결혼식...예비신부, 천사 같은 사람"(인터뷰)
"천사 같은 사람 만났죠."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최준용(53)이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용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는 글과 예물 반지 사진을 게재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이아반지, 예물반지, 결혼, 해도, 될까요, 몇일, 남지, 않았어요, 이젠, 품절남, 사랑해도될까요, diamond, lovestagram' 등의 해시태그로 기쁨을 드러냈다.

최준용은 이날 오후 YTN star와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10월12일, 현재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신부와는 올해 2월 알게 됐는데, 교제한 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이고 서로 너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부모님은 물론 제 아들에게도 너무 잘하고 참 이해심이 많다. 진짜 어디 내놔도 빠질 데 없는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간혹 과거 방송에서 언급했던 친구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신 거 같은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단독] 최준용 "10월12일 결혼식...예비신부, 천사 같은 사람"(인터뷰)

최준용은 "결혼 소식에 특히 부모님께서 무척 좋아하신다"며 "사실 아버지가 지난해 암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현재 건강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결혼을 조금 앞당긴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혼 여행은 결혼식 직후가 아닌 겨울로 예정 하고 있다고. 그 이유를 묻자 최준용은 "신부가 먼저 '아버님도 편찮으신데 당장 신혼여행을 가는 게 중요하지는 않은 거 같다. 아들이 겨울 방학을 할 때 즈음 얘기를 나눠 보고 셋이 갈 수 있는 곳으로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하더라"며 "정말 천사같은 사람"이라고 거듭 신부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야인시대' '라이벌' '사랑과 야망' '게임의 여왕'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호박꽃 순정' '은희'' '솔로몬의 위증' '용팔이' '착한마녀전'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최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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