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11월 日 신곡 발표…투어 예고

구하라, 11월 日 신곡 발표…투어 예고

2019.09.04.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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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11월 日 신곡 발표…투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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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가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일본 오리콘 뉴스는 4일 구하라가 11월 13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Midnight Queen'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이번 구하라의 신곡을 위해 카라가 2010년 8월에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미스터'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신곡은 구하라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신곡을 발매함과 동시에 일본 투어도 예고하고 있다. 구하라는 11월 1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오사카, 17일 아이치, 19일 도쿄로 이어지는 'HARA ZEPP TOUR'를 진행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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