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셀럽파이브 등장...어쩌다FC 첫 공식 응원단 등극

'뭉쳐야 찬다', 셀럽파이브 등장...어쩌다FC 첫 공식 응원단 등극

2019.09.04. 오전 10:0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뭉쳐야 찬다', 셀럽파이브 등장...어쩌다FC 첫 공식 응원단 등극
AD
'어쩌다FC'에게 공식 첫 응원단으로 셀럽파이브가 찾아왔다.

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측에 따르면, 전설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스 1호 강호동, 2호 서장훈 등에 이어 ‘어쩌다FC’ 공식 응원단까지 등장했다.

전설들의 응원단을 자처한 이들은 바로 작년에 데뷔한 걸그룹인 ‘셀럽파이브'. 특히, 전설들의 열성팬인 송은이는 “다같이 모여 방송을 챙겨보며 응원한다”며 ‘어쩌다FC’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뭉쳐야 찬다', 셀럽파이브 등장...어쩌다FC 첫 공식 응원단 등극

생각지도 못한 응원단의 등장에 전설들은 두 손 두 발 들어 이들을 환영했다. 청순 발랄한 응원단 ‘셀럽파이브’는 넘치는 끼와 재치로 전설들을 웃기고 울렸다는 후문.

‘어쩌다FC’의 공식 첫 응원단으로 온 걸그룹 ‘셀럽파이브’의 응원전은 오는 5일 밤 11시에 방송될 ‘뭉쳐야 찬다’에서 공개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