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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약속한 결혼생활 수칙 공개…엇갈린 반응(종합)
Posted : 2019-09-03 21:04
 구혜선, 안재현과 약속한 결혼생활 수칙 공개…엇갈린 반응(종합)
배우 구혜선이 이번엔 남편 안재현과 결혼 생활 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결혼생활 수칙을 공개했다. 이혼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후 SNS를 통해 계속 안재현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자 대중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구혜선은 오늘(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이 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메모지에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 '구혜선 주의할 점'이 적혀있고 반대편에는 싸인이 담겨있다.

 구혜선, 안재현과 약속한 결혼생활 수칙 공개…엇갈린 반응(종합)

안재현이 주의할 점으로는 인사불성되지 않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고양이 화장실 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등이 적혀있고, 구혜선이 주의할 점은 '없음'이라고 적혀있다.

같은날 구혜선은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입니다. 밥한번 똥한번 제대로 치워준 적 없던 이가 이혼통보하고 데려가버려서 이혼할 수 없습니다.(결혼 전부터 제가 키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구혜선, 안재현과 약속한 결혼생활 수칙 공개…엇갈린 반응(종합)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은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올린 글을 통해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불화설이 알려진지 4일 만에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구혜선은 즉각적으로 반박글을 올리며 맞섰다. 두 사람은 이혼합의금과 이혼 귀책 사유 등에 대해 판이하게 다른 입장을 보였다.

구혜선은 이혼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SNS를 통해 계속 폭로를 이어가자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응원을 보내는 입장도 있지만, 계속된 폭로로 대중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구혜선/안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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