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나쁜녀석들' 장기용 "스크린 데뷔작, 오래 기억될 거 같아"
Posted : 2019-09-03 16:48
 '나쁜녀석들' 장기용 "스크린 데뷔작, 오래 기억될 거 같아"
배우 장기용이 스크린 데뷔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 CJ엔터테인먼트/영화사비단길)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가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그리고 손용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차 영국 체류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장기용은 "스크린 데뷔작이다. 현장에 올 때까지만 해도 떨렸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덜 떨리는 거 같다.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었지만 좋은 선배님, 좋은 사람들과 작업해서 개인적으로 오래 기억될 작품이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극 중 장기용은 독종 신입 고유성 역을 맡아 나쁜 녀석들에 새롭게 합류했다.

그는 "나쁜 녀석들은 팀이다.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고유성은 액션이 80~90%라서 액션 스쿨에서 촬영 2개월 전부터 안 다치면서도 시원시원하고 경쾌한 액션을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쉽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마동석 선배님이 액션이나 연기적으로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 자리에 안 계셔서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동명의 원작 드라마를 모티브 삼아 제작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원작의 세계관은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유머와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시너지로 다양한 장르적 즐거움을 예고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