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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김상중 "마동석, 동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Posted : 2019-09-03 16:34
 '나쁜 녀석들' 김상중 "마동석, 동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배우 김상중이 마동석의 근황을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제작 CJ엔터테인먼트/영화사비단길)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가 배우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그리고 손용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 촬영차 영국 체류 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김상중은 "(마)동석이가 생각난다. 오늘도 문자를 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동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중 또한 "영화를 보니까 동석 오빠가 더 보고 싶었다. '런던에서 잘하고 있으려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동명의 원작 드라마를 모티브 삼아 제작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원작의 세계관은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유머와 액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시너지로 다양한 장르적 즐거움을 예고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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