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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만들까?"...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같은 공간 다른 속내
Posted : 2019-09-03 11:05
"비자금 만들까?"...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같은 공간 다른 속내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같은 공간, 다른 속내를 보여준다.

오늘(3일) 방송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미래 설계 시간을 갖는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달 2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에 따라 딸 혜정이 방을 꾸며주는 아슬아슬한 하루를 보냈다. 또 진화 친구 녹천이 좋아하는 여성과 함께하는 자리 이후 함소원이 진화에게 질투심을 터트렸지만, 진화가 "여보가 최고"라는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넘기며 다시 사랑 많은 부부로 거듭났다.

이번 방송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은행과 역술가를 찾아가 이사와 육아에 대해 알아본다. 이에 공식 짠순이 함소원이 진화와 은행을 방문한 후 은행원 앞에서 제대로 물 만난 듯 인간 계산기로 돌변한다. 특히 함소원은 앞으로 자라날 딸 혜정이를 위한 특별 플랜을 계획하며 '저 세상 집중력'을 선보이는 현실 엄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함소원이 눈에 불을 켜고 은행 업무에 몰두한 사이, 진화는 슬그머니 다른 은행원에게 다가가 통장 개설에 관해 물어보는 등 의뭉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이내 진화는 은행원의 답변에 "비자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요?"라며 눈을 번쩍이더니,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소식에 진지하게 상담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함소원은 업무를 마친 후 진화에게 은행원과의 대화 내용을 물었고, 이에 당황한 진화는 금리와 환율에 대해 상담했다고 둘러댔다. 함소원은 진화의 속내를 알지 못한 채 뿌듯함을 내비쳤다. 심지어 함소원은 곧바로 엄마에게 "진화가 경제 관념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고, "내친김에 남편에게도 돈 관리를 맡겨라"라는 엄마의 말에 경제권 위임에 대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와 이사와 앞으로의 결혼 생활 운명을 점쳐보기 위해 철학관을 찾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충격적인 사주풀이를 결과를 듣게 되면서 부부가 동시에 초집중하는 상황이 펼쳐진 것. 족집게 같은 역술가가 풀이한 함진 부부의 미래를 어떨지, 그 어느 때보다 함진 부부가 집중력을 발휘한 은행, 철학관 방문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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