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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프듀 조작 논란…부담 NO, 사랑 보답하는 데 집중"
Posted : 2019-08-27 17:04
 엑스원 "프듀 조작 논란…부담 NO, 사랑 보답하는 데 집중"
그룹 엑스원(X1)이 '프로듀스' 방송 조작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엑스원 데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등 11명의 멤버들이 참석했다.

엑스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 가운데 '프듀X'는 현재 투표(순위)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섰다. '프듀X' 시청자들로 구성된 '프듀X 진상규명위원회'가 CJ ENM과 프로그램 제작진, 연습생 소속사 관계자를 사기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및 고발하면서 현재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번 사태에 대한 질문에 리더 한승우는 "연습에 매진 중이다. 해당 사건에 대해 접할 상황이 많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엑스원을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팬들 위해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부담보다는 사랑에 보답해드리는 게 우선이다. 저희를 오롯이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한 데뷔 앨범이다"면서 "그 부분(사건)을 잊을 수 있게, 씻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조심스럽게 생각을 전했다.

한편 엑스원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한다. 이후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X1 Premier Show-Con)'을 개최한다.

또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은 Mnet에서 생방송, 스톤뮤직 유튜브, Mnet K팝 유튜브, 엑스원 브이라이브(V앱)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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