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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32kg 감량하니...늘 보던 방송국 직원도 못 알아봤죠"
Posted : 2019-08-26 13:56
 유재환 "32kg 감량하니...늘 보던 방송국 직원도 못 알아봤죠"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32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6일 유재환은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유재환은 104kg까지 불었던 체중을 최근 72kg까지 감량했다.

그는 과거 극심한 통풍,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고지혈증, 두통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체중이 104kg까지 늘어났다. 이에 심한 운동과 식욕 억제 약 대신 유재환은 하루 세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의 식사를 챙기면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 건강하고 쉬운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유재환은 YTN star와 인터뷰에서 "통풍과 허리 디스크가 심해서 운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대신 마이크로 기기 관리 등과 더불어 업체의 집중적인 식이 관리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을 하기 힘든 분들도 꾸준한 관리와 식이 요법을 통해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체중 감량으로 건강 상태가 정말 좋아졌다"며 "특히 현미밥이 효과가 컸던 거 같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유재환 "32kg 감량하니...늘 보던 방송국 직원도 못 알아봤죠"

유재환은 체중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에 주위에서 잘 몰라본다는 행복한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 녹화가 있어 여느 때처럼 방송국을 찾아 출입증을 꺼내 들어가려는데 늘 보던 직원 분이 '출입증 받 오셔야한다'며 저지하시더라. '저 유재환이에요. 출입증 여기 있어요'라고 했더니 그제야 '몰라 봤다'며 깜짝 놀라시더라"라고 말해 외모 변화를 실감케 했다.

유재환의 다이어트는 아직 진행 중이다. 그는 "176cm 키의 적정 건강 체중이 68kg라고 하더라. 68kg까지 추가로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오는 11월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확 달라진 모습, 진지한 음악인의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쥬비스, 사진캡처 = 유재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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