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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한보름 "수중 키스신? 성훈이 리드해 겨우 마쳤다"
Posted : 2019-08-20 16:03
 '레벨업' 한보름 "수중 키스신? 성훈이 리드해 겨우 마쳤다"
배우 한보름이 성훈과의 수중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보름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종영 인터뷰에서 첫 주연작을 맡은 소감과 연기 고충 등을 털어놨다.

극중 한보름은 신연화 역을 맡아 부도를 맞은 게임 회사를 살리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게임기획 팀장을 열연했다. 현실적인 직장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으며 안단테(성훈)과는 충돌과 동시에 로맨스를 그려냈다.

한보름은 성훈과 격한 수중 키스신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그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서 성훈씨와의 로맨스를 기대했는데 12부작 중에 마지막에 로맨스가 정말 조금 나와 아쉬웠다"고 전했다.

'수중 키스신'에 대해서는 "이러다 물 속에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장면 속에 '숨 못 쉬겠다'고 말하고 올라가는데 '안돼!'라고 하면서 성훈씨가 잡는 신이 있다. 제가 실제로 숨을 못 참아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연기인 줄 알고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훈씨가 수영선수 출신이라 저를 리드했기 때문에 살아나올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림하이'로 데뷔해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주군의 태양', KBS2 '다 잘될 거야' 등에 출연했다. '고백 부부'에서 장나라의 친구로 나와 활약한 바 있다.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현빈과 전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0@ytnplus.co.kr)
[사진 =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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