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14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이필모♥서수연, 14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2019.08.20. 오전 12:4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필모♥서수연, 14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AD
배우 이필모(45)와 서수연(31)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지난 14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빠가 된 이필모는 득남을 기뻐하며 아내의 산후조리를 돕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월 서수연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이필모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