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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파경 소식에 '미우새' 측 "편집 중...방송 차질 없게 노력"(공식)
Posted : 2019-08-18 15:57
구혜선 파경 소식에 '미우새' 측 "편집 중...방송 차질 없게 노력"(공식)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불화를 털어놓은 가운데, 그가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6일 '미우새' 측은 구혜선을 18일 방송의 스페셜 MC로 소개하며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폭로하는가 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결혼생활까지 낱낱이 공개했다"라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공개된 자료에는 두 사람의 첫 키스 사연도 담겼다.

하지만 방송 당일에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를 자신의 SNS로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진실 되기를 바라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재현과 이혼과 관련해 나눈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이에 대해 '미우새' 측은 18일 “제작진도 구혜선 씨 관련 내용을 당일 기사로 알게 되어 당혹스런 입장"이라며 "현재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 진행 중이다. 오늘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구혜선-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국 고민 끝에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이혼을 조정중이며 상당 부분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다시금 SNS를 통해 “본인과는 상의 없이 나간 보도다”라며 다시금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2015)에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2017)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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