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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장동민, 버클리 음대 출신 소개팅女와 '그린라이트♥'
‘최고의 한방’ 장동민, 버클리 음대 출신 소개팅女와 '그린라이트♥'
Posted : 2019-08-13 10:45
개그맨 장동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의 첼리스트와 생애 첫 소개팅을 한다.

장동민은 오늘(13일) 방송하는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을 통해 김수미가 다리를 놓아준 여성과 소개팅을 한다. 소개팅녀는 등장부터 출중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동시에, “장동민 오빠와 소개팅을 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안절부절 못하던 장동민은 차분한 성격의 소개팅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마음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데뷔 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화내는 역할을 맡다 보니, 이후에도 계속 센 모습을 주문받게 됐다. 그러다 점차 캐릭터화 됐다. 평소에는 화내거나 다투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털어놓은 것. 이어 “누군가 손해 봐야 한다면 제가 손해보고 책임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동민이가 평상시에는 말도 없고 진중하다”고 맞장구쳐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낸다. 김수미도 “동민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보니 올해 안에 장가갈 것 같다”고 예언한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장동민과 소개팅녀의 모습에 전직 ‘연애 프로그램 마스터’다운 중계 실력을 발휘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두 사람의 속마음과 사소한 제스처까지 심층 분석하며, “제가 보기엔 잘 될 것 같아요”라고 남다른 촉을 세우는 터. 이상민의 예상대로 장동민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그린라이트’를 밝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소개팅 상대가 장동민의 대표 예능 ‘더 지니어스’를 인상 깊게 본 후, 장동민과 만나보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내 1대1 만남이 성사됐다”고 후일담을 밝혔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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