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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수X서예지X김상호 뭉쳤다...'양지물리학', 9월 19일 개봉
박해수X서예지X김상호 뭉쳤다...'양지물리학', 9월 19일 개봉
Posted : 2019-08-12 09:33
영화 '양자물리학'(감독 이성태, 제작 엠씨엠씨)이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12일 공개된 포스터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가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다. 박해수가 맡은 이찬우는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 하나로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오른 인물. 포스터 속 '유흥계의 화타'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명의의 이름에서 따온 별칭으로 죽어가는 업소도 살려내는 이찬우의 능력을 보여준다.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서예지는 명석한 두뇌와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정·재계를 아우르는 황금인맥을 구축한 최고의 매니저 성은영을 연기했다. '믿고 보는 배우' 김상호는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청렴경찰 박기헌 역을 맡았다.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업계 최고의 매니저 그리고 쓸데없이 청렴해 눈 밖에 난 형사가 힘을 모아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기 다른 삶을 살던 영화 속 인물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부패 권력과의 맞대결을 선언한다. "파동이 맞는 사람들끼리 거대한 에너지장이 형성되어 양자물리학적으로 만나게 된다"는 이찬우의 대사처럼 완벽한 파동으로 만난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가 부패 권력과 대결을 벌이며 카타르시스를 안길 전망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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