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패션] "다이아보다 빛나는 미모"…김태리, 고혹적 블랙의 여신

[Y패션] "다이아보다 빛나는 미모"…김태리, 고혹적 블랙의 여신

2019.08.09.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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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패션] "다이아보다 빛나는 미모"…김태리, 고혹적 블랙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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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태리는 오늘(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티파니 다이아몬드(The Diamonds of Tiffany)' 전시 프리뷰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태리는 올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블랙룩을 선택해 잡티 없이 맑은 피부와 빛나는 주얼리가 상대적으로 더욱 돋보였다.

[Y패션] "다이아보다 빛나는 미모"…김태리, 고혹적 블랙의 여신

한편 김태리는 지난 2016년 영화 '아가씨'로 데뷔해 신인상을 휩쓸며 충무로 대세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주인공 고애신 역을 맡아 활약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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