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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37)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송현이 세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며 "남자친구는 다이버 강사로,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6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했다. 2008년 배우로 전향 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9일 "최송현이 세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교제 중"이라며 "남자친구는 다이버 강사로,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6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했다. 2008년 배우로 전향 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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