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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OT 앞둔 매덕스와 韓 찾을까
 안젤리나 졸리, OT 앞둔 매덕스와 韓 찾을까
Posted : 2019-08-09 10:16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18)의 연세대 진학이 화제다. 그의 대학 생활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첫 공식 일정은 OT가 될 가능성이 높다.

8일 연세대학교 측은 "학사 일정상 9월 입학생의 경우 입학식이 따로 열리진 않는다. 대신 오는 26일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국내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인 만큼 이들의 첫 공식 일정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필수 참석은 아니지만 첫 공식 일정인 만큼 참석 여부는 단연 관심사다.

앞서 지난 6일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 소식이 알려졌다, 연세대에 따르면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화학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

한국에서 매덕스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학사 규정상 신입생들은 1년 동안 국제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이듬해 9월 신촌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관계자는 "매덕스 역시 모든 연세대학교 신입생과 같이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깜짝 소식이지만 남다른 아들 사랑으로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는 약 1여 년 전 부터 이미 입학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11월 안젤리나 졸리가 연세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캠퍼스 투어를 하며 꼼꼼히 학교에 대해 물어보는 등 준비된 학부모로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매덕스의 입학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매덕스가 다른 대학교들의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고심 끝에 연세대학교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한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K팝 사랑이 뒷받침된 결과다. 과거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매덕스가 아시아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K팝의 열혈 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와 함께 8월 중 한국을 찾아 본격적인 대학 입학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더불어 아들의 조력자로서 학부모 안젤리나 졸리가 이전보다 한국을 많이 찾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적지 않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인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56)와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과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매덕스는 2000년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 아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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