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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를 이어준 '오작교'가 가수 임슬옹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보도가 터졌으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나란히 내놓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을 이어준 일명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이 임슬옹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지효와 임슬옹이 JYP엔터테인먼트 동료 사이로 막역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강다니엘도 평소 임슬옹을 잘 따랐다고 한다.
한편 강다니엘은 소속사 분쟁 끝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트와이스 리더인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에 나서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5일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보도가 터졌으며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나란히 내놓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을 이어준 일명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이 임슬옹이라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지효와 임슬옹이 JYP엔터테인먼트 동료 사이로 막역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강다니엘도 평소 임슬옹을 잘 따랐다고 한다.
한편 강다니엘은 소속사 분쟁 끝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트와이스 리더인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에 나서고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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