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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개봉 3일째 100만 돌파...'극한직업'과 같은 속도
Posted : 2019-08-02 09:16
 '엑시트', 개봉 3일째 100만 돌파...'극한직업'과 같은 속도
'엑시트' 천하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필름케이)가 박스오피스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개봉 3일째인 2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천만영화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 벌' '베테랑' '도둑들' '암살'과 동일한 속도이자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보다 하루 빠른 흥행 기록이다.

'엑시트'는 개봉 첫날 오락영화 흥행작 '극한직업'과 '베테랑'의 개봉일 스코어를 뛰어넘었을 뿐 아니라, 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에 돌입했다. '엑시트'는 '기생충' 이후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첫 한국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엑시트'의 '짠내 콤비' 조정석과 임윤아가 1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환상의 파트너 조정석과 임윤아는 "'엑시트'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한다"라고 한 뒤 우쿨렐레를 들고 '100만 돌파' 땡큐 가사와 영화의 시그니처인 S.O.S 구조신호를 함께 담은 귀여운 멜로디를 선사했다.

'엑시트'는 영진위통합전산망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예스24, 맥스무비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 96%, 네이버 관람객 평점 9.26, 롯데시네마 9.0의 높은 평점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을 그린다. IMAX, 4DX, 2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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