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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접촉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1일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그루블린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글에서 소속사는 "라비가 어제(31일) 저녁 작업 후 귀가 중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MBC 표준FM 라디오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경미한 사고지만 추후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 및 진료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비 또한 개인 트위터에 "병원에 다녀왔다. 저는 괜찮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1일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그루블린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글에서 소속사는 "라비가 어제(31일) 저녁 작업 후 귀가 중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MBC 표준FM 라디오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경미한 사고지만 추후 건강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 및 진료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라비 또한 개인 트위터에 "병원에 다녀왔다. 저는 괜찮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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