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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박진희, 괴한에 피습...스크린도어 사건 새국면
'닥터탐정' 박진희, 괴한에 피습...스크린도어 사건 새국면
Posted : 2019-07-26 09:33
'닥터탐정' 박진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스크린도어 사건 역시 새 국면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연출 박준우, 극본 송윤희)에서는 도중은(박진희)이 TL그룹 남일부지에서 조사하던 중 의문의 괴한에게 피습 당해 쓰러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크린도어 사건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을 가지고 있는 청년은 도중은을 찾았다. 하지만 TL그룹에서 보낸 자동차가 도중은을 들이받으려 하는 바람에 외장 메모리를 떨어뜨린 채 도망쳤다.

이 가운데 미확진질환센터(UDC)의 베이커리 천식 사건의 조사가 이어졌다. '더 베이커'의 오너 갑질은 더욱 심해져만 갔다. 사장이 직원에게 성희롱을 하는가 하면 머리 위에 빵을 올리고 골프채를 휘두르거나 땅에 떨어진 빵을 먹어보라는 등 안하무인 행동을 일삼아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

허민기(봉태규)는 피해자의 사물함에 쌓여있던 믹스커피와 쓰레기통 속 목장갑을 발견하고 그가 야간에 또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피해자는 "일부러 숨기려고 한 거 아닙니다. 우리 애가 이번이 마지막 학기에요"라며 “쉽지가 않네요, 사는 게… 죄송합니다”라고 한탄했다. 허민기는 자신을 위해 묵묵히 고생하시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다음 날 허민기는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천식 발작을 내세워 피해자의 산재 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 도중은은 ‘더 베이커’ 작업장에서 멜라민을 발견해 식약청에 고발, 매장 영업을 정지시켰다. 또한 사장이 직원 탈의실에 설치한 몰래 카메라를 찾아내 경찰에 신고했고 사건을 해결했다.

도중은과 공일순(박지영)은 UDC(미확진질환센터) 화단에서 스크린도어 사건의 진상이 담긴 외장 메모리를 발견했고, 이를 통해 정하랑(곽동연)이 근육 경련 증상을 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도중은은 두 사람이 같은 증상을 앓았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그들이 살던 기숙사를 찾아갔다. 기숙사 옆에는 공업용 세정제 공장으로 사용됐던 폐건물이 있었고 그곳에서 독성물질인 수은이 건물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바로 그 순간 TL그룹에서 보낸 킬러가 그를 공격했고, 또 다른 누군가가 현장으로 뛰어들며 긴장감을 더했다.

다음 주 예고에서는 김도형(권혁범)이 정하랑(곽동연)을 죽인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고, 도중은과 허민기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불사하고 현장에 뛰어드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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