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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페이즈4의 시대...'블랙위도우'·'이터널스'·'샹치'·'토르4' 등
Posted : 2019-07-22 10:11
 MCU 페이즈4의 시대...'블랙위도우'·'이터널스'·'샹치'·'토르4' 등
마블의 새로운 세계관이 열린다.

마블 스튜디오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페이즈4를 이끌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페이즈3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통해 마무리됐다.

이날 마블 스튜디오는 영화뿐만 아니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만 공개되는 마블 TV 시리즈도 공개했다. 디즈니 플러스는 오는 11월 12일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스트리밍 네트워크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솔로 무비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는 2020년 5월 1일 개봉한다. 시간적 배경은 '엔드 게임' 이후가 아닌 2000년대 초·중반이 될 예정이다. 스칼렛 요한슨과 데이비드 하버, 플로렌스 퓨 등이 출연한다.

마동석이 출연을 확정한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는 2020년 11월 6일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영화는 수백만 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길가메시 역을 맡았다. 그는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의 주연 캐릭터를 맡았다. 마동석 외에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이 등장한다.

마블의 첫 동양인 히어로를 그릴 '샹치'는 타이틀을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이튼)로 확정했다. 2021년 2월 12일 관객들을 찾는다. 캐나다 CBC채널에서 방송된 '김씨네 편의점' 시리즈에서 주인공 가족의 장남 역할로 얼굴을 알린 시무 리우가 주연을 맡았다. 중국의 대표 배우 양조위가 빌런 만다린 역으로 마블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MCU 페이즈4의 시대...'블랙위도우'·'이터널스'·'샹치'·'토르4' 등

'닥터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시리즈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감독 스콧 데릭슨)는 2021년 5월 7일 개봉 날짜를 정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물론 스칼렛 위치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도 출연한다. MCU 최초의 호러 장르가 될 예정이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의 빈자리를 채워줄 MCU 1세대 히어로 토르는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제목은 '토르: 사랑과 천둥'(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으로 2021년 11월 5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등이 출연한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되는 라인업 또한 기대를 더했다. '팔콘과 윈터솔져' '로키' '완다 비전' '호크아이'와 마블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왓 이프?'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마블 스튜디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블랙팬서2' '캡틴마블2' '판타스틱4' '엑스맨' '블레이드' 등이 제작에 착수할 것임을 추가 발표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마블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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