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2019.07.18. 오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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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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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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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이효리, 독보적 아우라

핑클의 리더이자 민박집 회장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효리는 오는 19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화보 퀸'다운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효리는 부분마다 탈색된 헤어 컬러와 제주 햇볕에 그을린 피부색이 꾸밈없는 본연의 오라를 더욱 강조했다. 화려한 치장 없이도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살갗을 드러낸 민소매 톱에 청바지, 오버올 등 과감한 룩에 모던한 시계와 주얼리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쿨'하게 소화했다. 베이지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컷에서는 차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효리는 지난 14일 처음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캠핑클럽'은 21년 차 걸그룹 핑클의 우정을 담은 프로그램. 네 멤버는 19금 드립에 '참 리더'의 역할, 21년 만의 '케미' 등 유쾌함과 인간적 면모를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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