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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디즈니 천하...'알라딘' 800만·'토이스토리4' 200만↑
Posted : 2019-07-01 09:32
주말 극장가=디즈니 천하...'알라딘' 800만·'토이스토리4' 200만↑
주말 극장가에서 디즈니의 기세가 남다르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사의 '알라딘'은 지난 주말(6월 28일~30일, 3일간) 90만 9,450명의 선택을 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총 관객수는 827만 1,844명.

영화는 지난 5월 23일 개봉 이후 6주차에 접어들었지만 40만 명에 육박하는 일일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화력을 뽐냈다. 그 사이 개봉한 '기생충' '존윅3' 등 비롯해 수많은 경쟁작을 꺾고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한다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1992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했다. 화려한 볼거리와 남녀노소 익숙한 소재, 시대의 변화의 발맞춘 리메이크가 호평을 이끌어내며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다.

이어 '토이스토리4'가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70만 2,967명을 불러 모아 지금까지 225만 869명이 영화를 봤다. 영화는 안락한 방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난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렸다.

'알라딘' '토이스토리4'에 이어 외화 '존 윅 3: 파라벨룸'이 개봉 첫 주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흘간 39만 497명이 영화를 봤다. 누적 관객수는 67만 5,803명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TCO 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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