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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반지 안껴"... 송중기·송혜교 中 황당 불화설 결국 사실로
 "결혼반지 안껴"... 송중기·송혜교 中 황당 불화설 결국 사실로
Posted : 2019-06-27 09:50
한류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은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여러차례 제기돼 온 이혼설과 불화설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방송가엔 지난해 말부터 송송 부부의 불화설이 돌았다. 최근 두 사람의 별거설이 떠돌기도 했다. 중국에서도 올해 초부터 두 사람의 결혼반지 유무 등에 집중하며 이혼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21일 차이나프레스, 시나연예 등 중국 현지 매체에서는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 송혜교가 결혼 반지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 SNS에 송중기의 사진이 없어졌다며 이혼설을 보도했다.

지난 5월에는 송중기가 참여한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의 대본 리딩 현장을 전하며 그의 손을 주목했다. 결혼반지를 낀 송중기의 손은 중국 매체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또 송중기가 반지를 착용하고 '아스날 연대기' 촬영지인 브루나이에서 한 팬과 찍은 사진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중국 매체들은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결혼 반지' 유무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뚜렷한 근거가 없는 불화설은 그저 한류스타를 향한 관심으로 일축되는듯 했지만, 이는 결국 사실로 확인됐다. 송중기는 직접 입장을 밝히면서 협의 이혼을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고 알렸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송중기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직접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그는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송중기,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7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류스타 부부의 탄생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약 2년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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