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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떠난 '스파이더맨', 액션·스케일·로맨스의 신세계
Posted : 2019-06-19 14:25
뉴욕 떠난 '스파이더맨', 액션·스케일·로맨스의 신세계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넘어 유럽에서 새롭게 여정을 시작한다.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페이즈 3의 피날레를 장식할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하 '스파이더맨')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9일 공개된 스틸에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피터 파커는 여행 캐리어 속에 숨겨놨던 스파이더맨 수트를 들고 있는 검문소 직원 앞에 시간이 멈춘 듯 한껏 경직된 채 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결코 순탄치 않을 유럽 여행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또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피터 파커와 MJ(젠다야)는 두 사람이 선보일 색다른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어딘가를 올려다보고 있는 피터 파커의 친구들 네드(제이콥 배덜런), 베티(앵거리 라이스), MJ의 스틸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이들이 유럽에서 마주할 거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뉴욕 떠난 '스파이더맨', 액션·스케일·로맨스의 신세계

전 세계에 포진한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폭파되고 있는 유럽의 건축물을 뒤로하고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고공 액션은 시원한 짜릿함을 선사하며 모두가 기다려온 MCU 차세대 히어로의 귀환을 예고한다.


뉴욕 떠난 '스파이더맨', 액션·스케일·로맨스의 신세계

특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처음으로 합류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 그리고 MCU의 뉴페이스 미스테리오가 각각 빌런에 맞서고 있는 모습은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롭게 형성된 히어로 팀과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레드, 블루 조합의 오리지널 수트와 역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 블랙의 스텔스 수트를 착용한 스파이더맨의 비주얼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만이 가진 색다른 매력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엿보이게 하며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스파이더 맨'은 7월 2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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