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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영화 '힙대디'에 출연할까.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힙대디' 출연에 대해 YTN Star에 "검토 중인 다양한 작품 중 하나다. 여러 작품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힙대디'는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다.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작스럽게 아프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에서 전도연은 주인공인 전문직 싱글맘 역할을 제안 받았다.
전도연은 상반기 '생일'에 이어 하반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NEW]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관계자는 '힙대디' 출연에 대해 YTN Star에 "검토 중인 다양한 작품 중 하나다. 여러 작품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힙대디'는 '범죄도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이다. 홀로 아이를 낳고 키운 전문직 여성이 아이가 갑작스럽게 아프자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에서 전도연은 주인공인 전문직 싱글맘 역할을 제안 받았다.
전도연은 상반기 '생일'에 이어 하반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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