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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송가인부터 JK김동욱까지...'나이팅게일' 2연승
 '복면가왕' 송가인부터 JK김동욱까지...'나이팅게일' 2연승
Posted : 2019-06-17 09:18
'복면가왕'에 송가인, JK 김동욱 등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나이팅게일'이 2연승을 거뒀다. 새 가왕 '나이팅게일'은 105대 가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맞서다 복면을 벗은 가수는 JK 김동욱, 송가인, 뮤지컬 대부 남경읍, 오마이걸의 승희였다. 특히 제작진의 4년 러브콜 끝에 '복면가왕'에 출연한 JK김동욱은 "나보다 후배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했다"며 출연을 고민했던 이유를 밝혔다.

'샹들리에'는 가수 송가인이었다. 밤낮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그녀에게 유영석은 "장르라는 편견을 깰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력'이라는 것을 오늘 무대를 보고 알았다"라며 칭찬했다.

앞선 무대에서 깊은 관록을 보여준 '파프리카'는 뮤지컬계 대부이자, 1세대 뮤지컬배우 남경읍으로 밝혀졌다. 판정단 모두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가면을 벗은 그는 "'복면가왕'을 준비하면서 코인 노래방의 매력을 느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가면부터 모든 것이 좋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 리사의 '사랑하긴 했었나요'를 부르며 무대를 포근하게 만들었던 '동물원'은 걸그룹 '오마이걸'의 리드보컬 승희였다. 3년 만의 재출연으로 월등히 성장한 승희의 보컬 실력에 김현철은 "월등히 성장했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 불러오면서 실력이 지금 폭발하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1부 5.6%, 2부 8.3%를 기록했다. 1, 2부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역대급 실력자들을 물리치며 연승에 성공한 가왕 '나이팅게일'과 앞으로 그녀의 3연승 도전에 제동을 걸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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