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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남궁민, 차도남의 반전 일상…미처 몰랐던 허당美
Posted : 2019-06-15 09:27
 '나혼자' 남궁민, 차도남의 반전 일상…미처 몰랐던 허당美
배우 남궁민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남궁민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그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엉뚱하고 허당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것.

이날 공개된 영상 속 남궁민은 잠에서 깨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부스스한 머리와 금방 잠에서 깬 얼굴로 공감을 자아냈다. 잠시후 그가 말끔히 정돈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인사하자 최원들은 "중간에 숍 다녀오신거 아니죠?"라며 놀려댔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창밖으로 한강뷰가 펼쳐진 그의 자택이었다. 남궁민은 "혼자 산지 15~18년 됐다"며 "이 집은 제 이름으로 산 첫 집이다. 이전까지 월세 생활을 계속하다가 돈을 열심히 모아서 이 집을 사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사람이 있으면 이상할 정도로 차가운 집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 집의 인테리어를 다 바꿨다. 지금은 마음에 든다. 아주 차가워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남궁민의 집은 대리석 바닥에, 화이트톤의 주방 등 모던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일상은 반전이었다. 남궁민은 "밀가루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일어나자마자 빵을 먹는가 하면, 거실의 블라인드를 열며 멍하니 창밖을 바라봤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등 간단한 생활운동도 계속 반복했다.

이어 공개된 공간은 집에 마련된 개인 헬스장이었다. 방 안에 많은 헬스기구가 놓여있었고, 이시언은 "남궁GYM 나왔다"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남궁민은 기구 하나를 잠깐 운동하고 불을 끄고 거실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패턴을 반복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헬스장을 찾은 남궁민은 "150kg로 25개를 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헬스장 신입과의 데스리프트 대결에서 남궁민은 130kg를 들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 팔굽혀펴기 대결에서도 진 남궁민은 집에 돌아오는 내내 숨을 헐떡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부 9.6%(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2.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4.7%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가 6.4%로 이날 방송된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나혼자산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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