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다시 시작된 엘사·안나의 모험...'겨울왕국2'가 온다
 다시 시작된 엘사·안나의 모험...'겨울왕국2'가 온다
Posted : 2019-06-12 10:01
엘사와 안나의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영화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제니퍼 리)가 온다.

지난 2월 공개된 티저에서는 엘사가 거대한 파도에 맞서 바다를 건너려는 모습이 웅장하게 그려졌다.

2차 예고편에서는 아렌델 왕국 전설의 동물 트롤이 엘사에게 조언을 건네고, 모험을 떠나는 엘사를 만날 수 있다.

"과거에는 감춰진 진실이 있어요. 그대가 그 진실을 찾아야 해요. 북쪽으로 가세요. 마법에 걸린 나라들을 지나 미지의 세계로, 하지만 조심하세요"라는 트롤의 당부는 엘사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저주에 걸린 마법이라 여겼던 자신의 능력을 믿는 순간 평화를 되찾았던 아렌델 왕국이다. 그러나 평화로운 왕국의 모습과는 달리 감춰진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엘사, 안나에게 위험이 닥친다.

"여태까진 엘사의 마법을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그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 해요"라는 트롤의 대사와 마지막으로 "언니를 지키고 말겠어"라는 안나의 의지가 전작을 잇는 경이로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엘사, 안나와 함께 크리스토프, 올라프의 모습 또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1029만 6101명의 관객을 모으며 사랑을 받았다.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영화로 흥행의 판도를 바꾼 역사적인 작품이다. 이 같은 흥행으로 인해 더 이상 애니메이션이 가족 관객들에게만 어필되는 장르가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게 됐다.

이번 작품은 '겨울왕국'의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과 음악감독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모두 합류한 만큼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업그레이드된 음악, 영상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직 자세히 공개 되지 않은 에반 레이첼 우드, 스털링 K. 브라운이 맡은 목소리의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할 만큼 궁금증을 모은다.

'겨울왕국2'는 오는 12월 개봉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