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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팬덤 악성 DM 공개까지(종합)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팬덤 악성 DM 공개까지(종합)
Posted : 2019-06-07 11:53
가수 장재인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연인인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한데 이어, 팬들의 악성 DM까지 낱낱이 공개하며 분노하고 있다.

장재인은 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여성 A씨가 주고 받은 것으로 보이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양다리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A씨는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난 또 무슨 죄야. 사람 사이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어야지 태현아"라고 보냈다. 이에 남태현은 "넘겨짚지 말라"며 부인했다.

이어 장재인은 A씨에게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도 공개했다. 다이렉트 메시지에서 A씨는 장재인에게 "제가 죄송하다. 고민 많이 했는데 아시는 게 나을 거 같아서. 그저께 저랑 같이 있었다. 저는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 했을 관계고, 걔 말로는 오래전에 끝났고 재인 씨 회사 측에서 결별설을 못 내게 해서 못 내고 있다고 들었다. 전부 거짓말이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남태현에게 공개적으로 메시지도 남겼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적었다. 이 글은 게시한지 1시간 후 삭제됐지만, 팬들에 의해 캡처돼 각종 커뮤니티로 옮겨지며 파장을 일으켰다.

장재인은 '작업실' 멤버들과의 단체 대화방을 나갔던 상황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작업실 멤버들, 단체방 나간 거, 연락 끊긴 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저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제가 나가기로 한 거였어요"라며 "다른 사람들도 자기처럼 사는 줄 알았나 봅니다. 좋은 사람들과 멀어져 마음이 안 좋네요"라고 토로했다.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팬덤 악성 DM 공개까지(종합)

폭로는 계속됐다. 장재인은 7일 오전 네티즌들이 보낸 악성 DM 내용도 공개했다. DM 화면을 보면 '남녀간의 일 둘이 해결하면 되지 이렇게 공개처형식 폭로하니 속이 후련하고 직성이 풀리십니까?'라는 DM이 와있고, 이에 장재인은 "이거 충분히 공적인 문제이기에 저에게 올 타격까지 감안하고 얘기한 겁니다. 태현씨 팬분들 그만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작업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장재인의 폭로글이 공개된 이후 양측 소속사는 "논란에 대해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CJ E&M/장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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