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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6-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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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사를 어필해서 스튜디오를 탈출하라!"

YTN Star 기자들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자신이 취재해서 쓴 기사를 잘 설명해서, 녹화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것. 팀장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다음 화에도 출연해야 한다.

YTN Star가 지난 3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바로 YTN Star 기자들이 직접 출연하는 '연예부 기자들'이다. 김겨울 팀장이 진행을 맡고, 취재기자들이 번갈아 가면서 출연해 취재기를 펼친다.

룰은 간단하다. YTN Star 기자 3명이 출연해 각자 자신이 쓴 기사를 어필한다. 팀장의 선택을 받은 2명은 다음 녹화를 쉴 수 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1명은 다음 녹화에도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최근 진행된 8화 녹화에는 가요 담당 강내리, 지승훈 기자, 예능·배우 담당 반서연 기자가 출연했다.

먼저 반서연 기자가 72회 칸영화제 출장기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선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반서연 기자는 '기생충' 상영 당시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영화제 관련 다양한 뒷이야기를 풀어놨다. 특히 상영 이후 남다른 분위기를 직감했다며 "칸영화제에서 기립 박수는 의례적이지만 대다수가 자리를 지킨 채 약 8분간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달했다.

수상 후 기자실을 찾은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도 언급했다. 반서연 기자는 "보통 시상식 당일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 연락이 온다고 하는데, 41분에 연락이 왔다. 피가 말렸다"는 송강호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강내리 기자는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취재차 영국 출국을 앞두고 관련 기사를 들고 나왔다. 강내리 기자는 투어가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을 설명하며 "퀸, 레이디가가, 비틀즈 등 전설적인 뮤지션만 설 수 있는 무대에 한국 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서게 됐다"며 그 의미를 짚었다.

그러면서 "영국 공연인 만큼 많은 유럽 팬들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팬들과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고 다양한 인터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 향후 출장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승훈 기자는 최근 이슈의 중심에 있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잔나비, 가수 효린 관련 기사를 들고나왔다. 지승훈 기자는 그간의 상황을 정리하며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잘못을 인정하고 밴드를 탈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이 터지면 팬들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는다. 명확한 피드백을 원하다 보니 유야무야 넘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이런 논란이 계속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고 짚었다.

YTN Star 기자 중 스튜디오 탈출에 성공한 기자들은 과연 누가 됐을지, YTN Star 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연예부 기자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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