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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SNS에 "안녕"→극단적 선택→생명에 지장無
Posted : 2019-05-26 13:52
 구하라, SNS에 "안녕"→극단적 선택→생명에 지장無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8)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40분께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집안에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있었고 구하라는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이었다. 현재 구하라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는 전날 구하라가 본인의 SNS에 "안녕"이라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자택으로 찾아가 쓰러져 있는 구하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하라는 "안녕"이라는 글에 이어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 망가지고 있다" "예쁘게 포장해도 쓰레기는 쓰레기다" 등의 글을 올려 이를 지켜보던 이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구하라는 지난해부터 구설수가 계속됐다.

지난해 9월엔 남자친구였던 최종범과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에도 안검하수로 인한 외모 변화 등으로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2월 소속사인 콘텐츠와이와 계약이 만료된 구하라는 현재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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