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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이종수 인터뷰 공개…위장결혼·동거녀 채무 모두 부인
Posted : 2019-05-24 00:32
'섹션TV', 이종수 인터뷰 공개…위장결혼·동거녀 채무 모두 부인
'섹션TV 연예통신'이 배우 이종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23일 오후 방송에서 미국 한인뉴스 채널 USKN이 진행한 이종수와의 인터뷰 풀 영상을 입수해 단독 공개했다.

앞서 이종수는 동거녀와 함께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 카지노 테이블 사업과 직원 임금체불 의혹도 받고 있다.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설도 추가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이종수는 "저랑 직접적으로 돈을 주고 받았으면 그분들이 나를 그냥 두었겠냐. 안 그래도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던 사람이다. 기자들도 내가 어디있는지 알고 찾아오는데 말이다"라고 억울하다는 뜻을 밝혔다.

또 카지노 테이블 사업을 하면서 임금을 체불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임금을 늦게 준 것은 맞다. 당시 회사가 힘들어서 늦어졌다. 그러나 임금은 모두 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설에 대해서 이종수는 "2012년에 결혼해 2015년에 이혼했다. 연예인이다 보니 결혼을 비밀로 했던 건 사실"이라면서 위장 결혼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전 부인이랑 나와서 설명해야되냐. 왜 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계속 피해를 봐야 하냐"며 부인했다.

끝으로 이종수는 "제가 놀란 것은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아무도 제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대중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던가, 많은 관심을 받는 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남은 인생을 조용히 살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해 3월 지인의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돈을 받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이 나서 피해를 변상, 소취하가 있었다. 이종수는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머무르며, 카지노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섹션TV'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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