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27일 새 싱글 발매…5개월만

먼데이키즈, 27일 새 싱글 발매…5개월만

2019.05.23. 오후 2: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먼데이키즈, 27일 새 싱글 발매…5개월만
AD
먼데이키즈(이진성)가 컴백한다.

소속사 먼데이키즈 컴퍼니는 23일 "먼데이키즈가 오는 27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먼데이키즈의 신곡 발표는 지난 1월 발매한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는 지난해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던 2017년 발매곡 '가을 안부'를 잇는 감성 발라드곡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이 외에도 먼데이키즈는 드라마 MBC '이별이 떠났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tvN '계룡선녀전' KBS2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선보였다.

2019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둔 먼데이키즈는 6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8일 대전, 23일 부산, 29일 대구, 7월 20일 서울을 차례대로 방문해 팬들과 만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먼데이키즈컴퍼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