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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이대휘, 워너원 멤버→'브랜뉴' 중심이 되다
Posted : 2019-05-23 10:16
 AB6IX 이대휘, 워너원 멤버→'브랜뉴' 중심이 되다
그룹 AB6IX 이대휘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그에게서 브랜뉴뮤직 에이스의 냄새가 풍겼다.

지난 22일 이대휘가 속한 AB6IX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는 리더 임영민을 비롯, 이대휘, 박우진, 김동현, 전웅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이대휘는 가운데 자리를 차지해 기자들과 마주했다.

이대휘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팀을 소개했다. 이대휘는 "저희 다섯명 모두 목숨을 걸고, 사활을 걸고 나왔기 때문에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행사 진행을 보던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안현모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대휘의 말에 감탄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가 된 이대휘는 연습생의 느낌은 온데간데없이 프로가수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기색으로 또렷이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전했다.

'힙합 레이블인 브랜뉴뮤직의 첫 아이돌그룹인데, 타이틀곡은 힙합곡이 아니다. 그 이유가?', '앨범 수록곡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소감은?'이라는 질문이 나왔다. 모두 이대휘를 향한 질문이었다. 이대휘는 "힙합을 하겠지라는 생각을 뒤집고 싶었다. 그래서 더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 "신인이 모든 앨범을 책임지고 제작하는 것에 부담도 있었다. 하지만 부담을 자신감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믿음직스러운 답변을 내놨다.

실제로 이대휘는 프로듀싱 역량이 풍부한 멤버다. 그는 브랜뉴뮤직의 MXM, 강민희 등의 앨범에 참여했고,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미션 작곡가로도 활약했다. 또 워너원 멤버였던 박지훈, 윤지성의 솔로 앨범에도 참여하며 자신의 능력을 폭넓게 펼쳤다.

어느덧 연습생에서 완성형 아티스트돌이 된 이대휘였다. 20살도 되지 않은 그는 발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동시에 브랜뉴뮤직의 차세대 에이스가 될만한 기운이 맴돌았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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