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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채, 한·중·네팔서 4번의 결혼식 마쳤다 "잘 살겠습니다"
Posted : 2019-05-22 17:32
 성은채, 한·중·네팔서 4번의 결혼식 마쳤다 "잘 살겠습니다"
개그우먼 출신 사업가 성은채가 네번의 결혼식을 마쳤다.

성은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18 석가모니 탄생일. 네팔교황생신. 우리 네팔 결혼식. 우리 예쁜 4공주님들 무대도 멋졌어. 마지막 결혼식까지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식 장면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은채는 이로써 결혼식을 모두 치렀다. 두 사람은 서로의 국적과 종교 등을 고려해 총 네 번의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성은채는 지난해 12월 중국 심천에서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부부는 올해 1월 한국에서도 예식을 치른데 이어, 지난달 남편의 고향인 중국 후난성에서 또 한 번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후 네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라 5월 네팔에서 네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성은채, 한·중·네팔서 4번의 결혼식 마쳤다 "잘 살겠습니다"

성은채는 몽골 한 고위 정치인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고, 이후 연락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성은채는 결혼을 앞둔 지난해 12월, YTN star와 전화 인터뷰에서 "3년을 사귀었는데 생명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오래 지켜볼 수록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 부동산 건설업을 하는데 공원 관리, 유기농 채소 재배, 화훼 관련 일도 하고 있다. 재벌이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그냥 사업을 여러가지 하고 있는 분"이라고 남편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성은채는 "워낙 아이를 좋아해 결혼 후 건강만 허락되면 3명은 낳고 싶어요"라고 다복한 가족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이듬해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 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중국과 몽골을 오가며 미용기기 수출과 키즈모델 매니지먼트 관련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성은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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