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포토]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카밀라 모로네, 이토록 매력적

[Y포토]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카밀라 모로네, 이토록 매력적

2019.05.22.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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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포토]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카밀라 모로네, 이토록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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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모델이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여자친구로 유명한 카밀라 모로네가 레드카펫에서 포착됐다.

카밀라 모로네는 21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상영회 전 진행된 레드카펫 무대에 올랐다.

이날 카밀라 모로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동행하지 않고 홀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Y포토]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카밀라 모로네, 이토록 매력적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카밀라 모로네는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시원시원한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지난해 연말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2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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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미국 LA에서 생활하는 히피들의 이야기와 찰스 맨슨 살인사건에 대해 그린 작품이다. 1994년 제47회 칸영화제에서 '펄프픽션'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25년 만에 칸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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