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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0일 YTN Star에 "홍현희 부친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있다. 발인은 22일이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나오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출연 일정은 미정"이라며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과 결혼한 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신혼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홍현희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0일 YTN Star에 "홍현희 부친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있다. 발인은 22일이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나오고 있는 프로그램들의 출연 일정은 미정"이라며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지난해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과 결혼한 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신혼 일상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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