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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21살 연하 아내와 칸 레드카펫
Posted : 2019-05-19 08:32
 쿠엔틴 타란티노, 21살 연하 아내와 칸 레드카펫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아내 다니엘라 픽과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18일(현지시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감독 디아오 이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모델이자 아내 다니엘라 픽과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두 사람은 지난해 21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신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는 1969년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 커리어에 위기를 맞은 배우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대역 배우 클리스 부스(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현지시간으로 22일 '기생충'과 같은 날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타란티노 감독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 '더 와일드 구스 레이크'는 미국 아이오와주 클린턴 카운티(Clinton County)에 있는 도시 구스 레이크에서 한 도둑이 구원을 받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중국 출신 디아오 이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아시아 영화로는 '기생충'과 함께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칸=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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