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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200만...'어벤져스4'가 쏟아내는 신기록
 이틀 만에 200만...'어벤져스4'가 쏟아내는 신기록
Posted : 2019-04-26 09:31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기세가 무섭다.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조 루소, 안소니 루소, 이하 '어벤져스4')이 지난 25일 83만 2,280명의 선택을 받았다. 24일 개봉 이후 이틀 만에 217만 1,681명이 영화를 봤다.

영화는 개봉 이후 신기록을 쓰고 있다. 개봉 이튿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개봉 3일째 200만 관객)가 세운 역대 외화 최단 기록을 뛰어넘었다.

개봉 첫날에는 134만 873명을 불러 모아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해 8월 1일에 세운 역대 최고 기록 124만 6,603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쥬라기월드: 폴른 킹덤'이 세운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 118만 3,496명보다도 많았다.

영화를 향한 기대감은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았다. '어벤져스4'는 국내 박스오피스 최초로 사전 예매량 200만 장을 넘었다. 이는 동시기 기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앞서 '어벤져스4'는 개봉 전주 100만 사전 예매량 돌파에 이어 19일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 22일 역대 최고 예매율을 경신한 바 있다.

오는 주말 극장가도 '어벤져스4' 천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매율은 오전 9시 기준 94.9%. 좌석점유율은 83.3%, 상영점유율은 78.4%에 이른다. 영화가 쓸 새 기록에 이목이 쏠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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